오픽 | (대구오픽 AL후기) 스피킹 배틀 참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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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PARK 작성일18-10-03 21:01 조회2,043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8월에 수업을 듣고 9월 2일 일요일에 시험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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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공유 부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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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한 방법입니다.
1주차
배운 스크립트를 철자마다 인터네셔널을 표시하여 따라 읽었습니다.
삼성 노트 8기종에 `음성녹음` 기본 앱에서 텍스트 변환 기능이 있는데,
말을 하면 음성이 녹음되며 동시에 텍스트로 변환됩니다.
저는 이 기능을 사용하여 무슨 발음이 부족한지를 만능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앱 기능상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구글플레이에 유사 앱이 있습니다.)
2주차
스터디를 시작하며 스크립트를 제대로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4개 정도 기본으로 외웠습니다.
그리고 그날 배운 스크립트를 스터디 과제에 넣어서 연결할 수 있는가를 고민했습니다.
3주차
어느 정도 외운 스크립트가 쌓이고 시험에 나오면 무조건 쓸 스크립트를 추렸습니다.
저의 경우엔 job seeker, 만능 3가지, 창문 고장 난 이야기,
environment problem, restaurant `hot`,`fresh`, 제가 쓴 스크립트 등입니다.
예를 들어 park 가 나오면,
job seeker 여서 interview and tests 때문에 바쁘고 운동을 못 해
gain a few pound. so, park에 가서 activity 하고 배고파서 근처에
restaurant `hot`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fresh`에 갔다.
둘 다 유명하고 맛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어떻게 만들어야겠다를 고민했습니다.
4주차~5주차
외운 스크립트를 다듬고 계속 스크립트를 더 외웠습니다.
그리고 외운 스크립트가 늘어날 때마다 외웠던 것과 연결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추가]
1. tongue twister를 중간중간하고 저는 카메론 디아즈 인터뷰 영상이 좋아
쉴 때마다 보면서 따라 했습니다.
2. 스피킹 배틀에 참여하였는데, 시험을 치기 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힘들어 했는데 제싸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스크립트를 쓰면 자기 이야기라서 쉽게 외워지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반이 되면 가장 자연스럽고 기억에 남는 스크립트가 되니
빈출을 기준으로 어드벤스를 써 콤보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롤플은 문제마다 물어봐야 할 것을 기준으로 토픽을 묶어
질문은 외우고 대답은 크게 외우지 않았습니다.
5. 시험 때 자기 소개는 나는 누구이고 몇 살이다 정도로 끝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성적은 노력도 있지만, 운이 따른 경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좋은 성적 받으시길 기원할게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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