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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험후기라기에는 문제가 많이 생각이 안나는데요 그래도 8월 흥할징조원의 첫타자로서 수업이 끝난 다음날 바로 시험을 치뤘기에 글을써보려합니다. 앞으로 저의 조원들이 후기를 쓸것같아요. 같이 열심히 공부했으니까요.
저는 공부차원에서 팁을 많이 드리도록할게요.
저는 영문과에 재학중이긴하지만 교환학생 경험이 없고 텍스트만으로 영어를 접했기때문에 일대일 면접에서 정직한 발음으로 아이에이치가 힘들 수도 있지않나 하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um, let me think 이런 표현도 오버스러울 정도로 해보라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도 언어니깐 최대한 자연스럽게, 숨이 끊기면 작게도 발음해보고 내용어에 강조하며 내 이야기하듯 노력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일기 내용을 좀 더 붙였더니 ih가 나왔습니다.
일단 시험에 대해 간략히 써볼게요

수강생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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