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인적성 | ◈수강생 인터뷰 196탄◈ 한국환경공단 김0지 수강생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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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PARK 작성일21-07-03 21:42 조회5,148회 댓글0건본문
▣ 간단하게 본인의 스펙
계명대학교/환경학전공/대기환경기사,토양환경기사,산업안전기사,오픽IM2,한국사3급/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계약직 근무
▣ 최종 합격한 회사 / 직무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한국환경공단 / 환경직 (공무직)
▣ 간단하게 본인의 스펙을 공유해주세요. ( 대학 / 전공 / 자격증 / 인턴 및 기타 경험 )
계명대학교/지구환경학전공/대기환경기사,토양환경기사,산업안전기사,오픽IM2,한국사3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4개월 계약직
▣ 멜팍의 박윤 NCS 인적성 수업을 처음 듣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박윤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지인의 추천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박윤 NCS 인적성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도움을 받으신 부분은 어떤 부분일까요?
저는 NCS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 박윤 선생님의 인적성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문제를 빨리 푸는 스킬까지 많은 부분을 한달 안에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취준 때는 무엇보다 시간이 중요한데 배우고 복기하고 나만의 스킬로 만들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셨던 문제를 끝까지 치고 나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내가 풀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닌지를 빨리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 중 선지에서 먼저 봐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시간 단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논리영역 나열하기에서 결정적 정보를 찾는 법, 자료해석 옳은 것 고르는 문제에서 선지에 약이 있으면 먼저 보거나 찍기 등)
그리고 선생님의 교재에 강의필기를 더하면 완벽한 기본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역 안에 기출문제와 함께 유형별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다회독 하면서 문제를 보자마자 어떤 유형이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였던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필기를 꼼꼼히 하고 교재를 반복적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에 쫓겨 문제를 풀게 되면 원래 풀던 방식으로 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스킬을 기억하고 응용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기업을 정해놓고 서류전형에서 필요한 자격증 등 스펙을 갖추면서 NCS 공부와 전공공부를 병행하시면 더 빨리 취뽀하실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면접은 어떤식으로 진행되었고, 준비를 어떻게 진행 하셨나요?
환경공단 면접은 PT와 인성면접으로 12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PT 작성 시간은 30분이었으며 면접장 들어가기 전 발표 2분 PT기반 질문 4분 나머지 인성 6분으로 진행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PT질문은 2가지중 1가지를 고르는 것이었고 질문을 선택하면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는 거의 PT위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예상 질문과 관련기사를 많이 뽑아 배경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컨설팅은 선생님께서 PT질문을 띄워주시면 실전처럼 작성한 뒤 바로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피드백 때는 PT구성뿐만 아니라 논리력 사고력 그리고 ***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인성면접에서도 질문이 어떤 능력을 묻는지 그리고 답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덕분에 그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연습했습니다. 실제 제가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 중 대략 3가지는 선생님께서 컨설팅 해주실 때 물어봐 주셨던 질문이어서 완벽하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꼬리질문까지 똑같아서 긴장되면서도 자신감 있게 면접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 다시 한번 취업 준비를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실까요?
저는 전공 준비가 안된 채로 선생님의 인적성 수업을 수강한 점이 가장 아쉬움에 남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서류에서 적부가 아닌 스펙으로 거르는 공기업이 많아졌기 때문에 다시 취준을 하게 된다면 먼저, 한국사 자격증과 기사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전공공부를 탄탄히 할 것입니다. 그 다음, 오픽IH를 취득하여 서류합격의 준비가 되었을 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필기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 수업을 들을 때 NCS점수가 가장 높았기 때문에 그 기회를 전공점수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취준을 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먼저 원하는 목표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런 마음가짐으로 취준 생활을 버텼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멜팍 수강생이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나에게도 언젠가 그 운이 올 것이라 믿으며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