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인적성 | ◈수강생 인터뷰 198탄◈ 한국자산관리공사(고졸채용) 전0은 수강생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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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PARK 작성일21-07-04 01:27 조회5,34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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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본인의 스펙
자격증 15개 중 직무와 관련된 건 증권투자권유대행, 펀드투자권유대행, 전산회계 1급, 세무회계 2급, 팀 매경A등급, 인턴 경험은 따로 없습니다.
▣ 최종 합격한 회사 / 직무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한국자산관리공사/ 6급 금융일반직(고졸채용)
* 대구 전체 유일 최종합격, 고교재학 중 합격
▣. 멜팍의 박윤 NCS 인적성 수업을 처음 듣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박윤선생님 수강후기가 네이버에 많이 떠있어서 올라온 후기들 보면 선생님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를 많이 봤고, 빨리 풀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 박윤 NCS 인적성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도움을 받으신 부분은 어떤 부분일까요?
제 경우에는 문제해결영역이랑 명제 부분에 있어서 혼자서 공부할 때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전칭,특칭으로 구분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고, 수리영역이랑 자료해석영역 부분에서도 어려움이 많았는데, 선지판단법 등을 알려주셔서 문제를 되게 빨리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멜팍 수강생들이 수업을 처음 접할 때 어떤 부분을 좀더 집중적으로 들으면 좋을까요?
저는 응용수리랑 자료해석영역을 가장 집중적으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었으면 하는 이유는 수리영역의 경우 어느 시험이든 다 나오는 부분이며,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장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 스터디는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스터디 경우 수강 끝남과 동시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2월동안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다른 조원분들이 3월에는 바빠진다고 하셔서 2월에 스터디만 하고 끝이 났었고, 그 이후에는 저도 학교가 개학을 한 상황이라 혼자서 공부를 했습니다. 2월에 스터디 했을 때 선생님께 문제집추천을 받고, 철도공사 봉투모의고사를 제본하여 1회를 매일 같이 풀었고, *** 문제집을 풀며,
▣ 수업 방식에 있어 학교 수업에 비해 좋았던 점?
학교선생님들은 NCS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니까 빨리 풀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없고, 문제풀이 해 주실 때, 일반적인 답지풀이로만 해주시고, 특히나 수리의 경우 수학과 관련이 없는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박윤선생님 수업의 경우 선생님께서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니까 믿고 들을 수 있었고, 매일 정해지는 분량을 파트별로 나눠서 풀이를 해 주시니까 이해가 빠르게 되고, 그날 복습하고 모르는 것 있을 때, 선생님께 여쭤보면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니까 모르는 부분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역별로 푸는 과정부터 설명을 해주시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시간과 문제풀이를 하는 시간이 따로 있으니까 먼저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게 좋았고, 몰랐던 부분을 선생님께서 집어서 알려주시니까 그 과정이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의 경우에도 원래 기존의 풀던 방식은 시간이 되게 오래 걸렸었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풀면은 조금 더 시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고, 준비를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면접은 첫 면접이다 보니, 박윤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준비를 했습니다. 3분 스피치가 있어서 스크립트를 사전에 썼고, 박윤선생님께 발표연습하고,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피티면접준비는 사전에 주제를 5개 정도 받아서 미리 스크립트 작성해서 발표연습하고, 구조짜는 법, *** 중심으로 얘기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그에 맞게 준비를 했었고, 상황면접도 사전에 예상 상황을 주시고 10분정도 스크립트 작성 및 발표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잘 알려주셔서 면접준비는 수월하게 했습니다. 1차면접은 PT->상황->심층 순으로 진행을 했고, 화상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심층 면접은 3분 스피치였는데, 아무래도 외워서 말하는 면접이다보니 편하게 할 수 있었고, 관련질문들은 선생님과 함께 준비했던 질문들로만 나와서 면접에서 대답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 다시 한번 취업 준비를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실까요?
만약에 다시 준비하게 된다면 필기부터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여러 문제집을 풀다가 선생님 문제집이 핵심들만 모여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문제집을 한 번 더 풀어보고, 도저히 해결이 안되면 다시 학원으로 찾아와서 선생님 수업을 다시 듣고, 스터디를 다시 한번 더 시작하게될 것 같습니다. 스터디 하면서 좋았던 게, 혼자 하면 게을러지고 시간재서 문제 푸는 연습이 잘 안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한다면 다시 학원으로 와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 취준을 하시면서 슬럼프나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NCS점수가 안 올라서 가장 힘들었습니다. NCS 혼자 공부할 때, 매일 문제 풀 때마다 틀리니까 자존감이 낮아지고 취업준비 하는 것 마다 다 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찾아서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스터디에서 매일 봉투모의고사 1회씩 푸니까 점수가 오르는 게 보여서 그 이후에 자존감 회복 및 슬럼프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학원 등록을 결심한 계기?
NCS를 계속 준비하다가 점수가 계속 제자리 걸음으로 그 이상 오르지 않길래 대구NCS학원 검색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이고 공기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공부법을 설명해 준다면? 일단 먼저 기본서 1권을 사서 문제를 풀어보고, 문제를 풀고 나면 가장 부족한 부분이 보일 텐데, 만약에 가장 취약한 영역이 수리라고 가정한다면, 수리 관련 문제집을 집중적으로 풀어보는 것을 추천 드리고, 그리고 학원에서 3주동안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등 전 영역에 대해서 다 배울 수 있으니 학원수업을 먼저 듣는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해 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취준을 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처음 NCS준비를 할 때, 봉투모의고사 풀었는데 50문제 중 15문제만 맞아서 속상해서 엄청 좌절하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꾸준히 공부하다 보니 많이 실력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절대 포기를 하지 말고, 끝까지 준비 잘하셨으면 좋겠고, 선생님 수업 듣고 그날 그 날 복습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복습하시길 추천 드리고, 스터디를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