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인적성 | 대구공기업학원 대구인적성학원 ◈수강생 인터뷰 129탄◈ 한국수자원공사 최종합격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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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PARK 작성일19-12-04 20:50 조회4,899회 댓글0건본문
멜팍어학원 취업 합격
수강생 리얼 인터뷰
"축하 드립니다~!"
멜팍어학원은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간단하게 본인의 스펙?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한국사1급
오픽 IM2
▣ 필기합격한 기업은?
한국철도공사 서류합격 – 필기합격 – 면접참여
수자원공사 서류합격 – 필기합격 – 면접합격(토의면접,전공PT,인성면접) - 최종합격
▣ NCS 공부 방법을 공유해주신다면?
보통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 위주로 공부는 하는 편인데 그것보다는 기업을 나눠서 공부하는 것 보다 여러 기업을 포괄적으로 전과목을 공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필기 실력이 정체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에는 약간 돌아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재서 문제를 많이 풀었었는데 시간을 재는 것 보다는 문제 풀이법에 조금 더 집중을 해봤더니 시험 감을 익히고, 실력이 정체된 것도 잘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로, 실제로 시험을 많이 보러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의 실전경험을 쌓는 게 실제 공부를 해보면서 느낀 부분은 결국 본인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 나가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는 기업은 계속해서 합격하지 못하고 결국 저에게 맞는 기업을 찾게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공기업을 가려면 기사 자격증 등의 스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또한 그러한 기사를 비롯하여 남들에 비해 출중한 게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스펙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보다는 NCS 시험 공부와 전공 공부에 시간을 더 투자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취업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요즘 특히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직무 역량이 많이 강조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준비 기업을 몇 개에만 치중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기업만 준비하면서 공백기간을
많이 가졌는데 공기업&대기업을 함께 준비하면서 지원할 수 있는 폭도 넓히고 합격률도 높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윤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대기업과 공기업을 준비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NCS 필기합격도 수업을 들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업을 듣기 전에는 인강으로 준비를 했는데 마구잡이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문제 푸는 방법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듣다 보니 문제를 봤을 때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방향이 바로 보여서 시간단축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필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인강은 저도 많이 들어봤는데 현강으로 수업을 들어보니 인강은 정말 도움이 안됐던 것 같아요. 인강은 피드백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파악이 제대로 안된다고 생각해요. 실제 박윤 선생님 수업을 들어보니 모르는 걸 선생님께 여쭤보면 바로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인강은 시험용을 위한 강의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렇다 할 문제풀이 스킬을 습득할 수 없었어요.
▣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박윤선생님께 면접컨설팅을 받았습니다.
면접 스터디도 했었는데 정말 제대로 가고있는 방향인지 잘 몰랐는데 선생님 컨설팅을 받으면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법 등을 배웠던 것 같아요.
특히, 선생님의 토의면접 컨설팅 덕분에 최종합격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 배운대로만 했는데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취준을 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저도 이번에 잘 안돼서 중소기업 면접도 보고 했었는데 하다 보니 결국 되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조원 분들이 먼저 취업했다고 해서 조급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연습하는 게 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시험 치러 갔을 때 평소보다 더 잘 칠수도, 못 칠수도 있는 부분인데 결국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이 반 안에서 내가 1등한다! 라는 자신감을 갖고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장 갈 때 편안하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하게 돈을 아끼려고 하는 것 보다는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시험장에 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