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 (대구오픽 IH후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브레인 스토밍의 중요성을 깨달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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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PARK 작성일19-01-16 12:25 조회2,746회 댓글0건본문
저는 1월 2일 수요일 저녁에 오픽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 문제는
(문제공유부분)
---------------------경과 시간은 39분 48초, 12초 남겨두고 오픽을 종료하였습니다--------------
--------공부법--------
1. 브레인 스토밍
저는 브레인 스토밍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매번 브레인 스토밍 하는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매번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빈출 5%까지의 내용을 브레인스토밍 하기 쉽기 위해 A4용지에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이 주제에는 이내용이 나오고 저 주제에는 저 단어가 나오고 알아내기가 쉬웠습니다. 스크립트를 외우기보다 키워드를 외우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문장 형성이 되지 않는 부분만 계속 말하는 연습을 통해서 극복했습니다.
2. 브레인 스토밍이 어려운 부분만 일기를 활용했습니다.
일기는 브레인 스토밍이 되지 않을 때 일기를 통해서 내용을 암기하고 외웠습니다. 일기 내용은 브레인 스토밍이 되지 않을때 엄청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스터디에서 무조건 과제를 해갔습니다.
스터디에서는 브레인 스토밍을 한 것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눈을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음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항상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4. 수업시간에도 부끄럽지 않게 말하는게 가장 중요했습니다.
오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을 가장 자신있게 전달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연습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1번에 IH를 받을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오픽 수업 종료후 하루에 2~3개씩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같은 주제라도 반복해서 말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반복해서 말 하여서 총 15회까지 풀이하고 시험에 참여하였습니다.
6. 스피킹 배틀 참여 적극 권장 하고 싶습니다.
스피킹 배틀 덕에 중요한 콤보 5개는 공부 확실하게 하고 갔습니다. 꼭 스피킹 배틀 참여하셔서 좋은 뽕 다뽑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essa 선생님과 조원들 덕분에 저의 opic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완성하여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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