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인적성 | 대구공기업학원 대구인적성학원 ◈수강생 인터뷰 59탄◈ 한국철도공사 최종합격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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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PARK 작성일19-04-12 20:14 조회2,790회 댓글0건본문
멜팍어학원 취업 합격
수강생 리얼 인터뷰
"축하 드립니다~!"
멜팍어학원은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간단하게 본인의 스펙? (학교,전공,자격증 등)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한국사 2급
컴활 1급
토스 6급
▣ 시험 본 회사는?
한국철도공사 서류합격 – 필기합격 – 면접합격 – 최종합격
▣ 수업을 듣기 전과 후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수업을 듣기전에는 GSAT 홍00선생님 인강 들었어요.
인강 내용자체는 좋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계속 수업을 들으면서 인강의 한계가 느껴졌어요. 선생님과의 피드백이 원활하지 않아서 고작 2-3문제만 맞히면 될 것 같은데 그게 도저히 오르지 않더라구요.
친구가 멜팍학원에 토스수업을 듣고 있어서 NCS인적성 수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어요.
작년 9월부터 수업을 들었고 삼성 인적성을 떨어지면서 사기업보다는 공기업이 맞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는 선생님께서 안심을 시켜 주시고 수업을 통해서 계속해서 확인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선지전략 등의 문제 풀이법을 제시해주시면 적용해서 풀어보면 잘 풀려서 믿음이 갔어요. 수업에서 NCS인적성 내용 뿐만 아니라 그 외에 조언들도 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선생님께서 너무 잘 생기셔서 학원에 매일 오고 싶었어요!!
▣ 준비 과정은 어땠나요?
저는 졸업을 하고 취준을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졸업하고나서 기본자격증을 갖춰 놓은 이후에 NCS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하면 나태해지는 편이라서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 학원에 와서 스터디를 하면서 계속 공부했습니다.
제가 만난 스터디 원들이 다들 열심히 하는 분들이라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 NCS는 어떤 책으로 준비하셨나요?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책 위주로 봤는데 000을 추천 드려요.
하루에 모의고사 1회 풀었고 오답을 리뷰 하는 것에 충실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자체교재를 추천합니다. 영역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고 그 안에 유형이 잘 짜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책들을 보면 강의를 쉽게 하려고 쉬운 문제들만 모아 놨는데 박윤선생님 책은 쉽고 어려운 문제를 적절하게 조절해 놓으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진행해주시는 모의고사가 정말 좋았어요.
나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번 시험때마다 전체 석차를 알려주시면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 나만의 효과적인 공부방법이 있다면?
주변에 열심히 하는 사람을 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 혼자는 잘 못하는 편이라서 주변에서 동기부여를 얻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잘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고 열심히 하려고 했어요.
이번에 공부할 때에는 일부러 도서관에 매일 갔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 코레일 준비 팁을 알려주신다면?
코레일의 NCS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개의 영역을 계속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기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기출을 가장 많이 봤습니다.
저는 이과생이라서 의사소통영역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유의하려고 노력하였고, 시간 분배 스킬이 부족해서 막히는 부분은 빨리 넘어가려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숙달되니 조금씩 개선되었습니다.
면접은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리스트에 따라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학원에서 현직자와의 면담을 주최해 주셔서 참여하였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외부 스터디 보다는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에 투자하는 편이었습니다. 학원에서 주는 문제에 대해서 답변 다는 것에 시간을 투자했는데 주변에 문과생 친구가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공 지식이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취준하면서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방법?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 친구가 매일 7시에 일어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보면서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체력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꼭꼭 챙겨 먹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GSAT 떨어지고 크게 슬럼프가 와서 시골에 본가에 내려갔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 간은 불안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조급했지만 일정 시간 동안 쉬기만 했더니 마음이 여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많이 힘들 때는 잠시 내려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취준을 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박윤선생님께서 하시는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본인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다지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승을 노리세요!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기업을 따라가기 보다는 그 기업에 내가 직접 갔을 때 어떨지를 생각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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